11/12시즌 대비 보관왁싱 및 엣지튜닝 완료!

11/12시즌 대비 보관왁싱 및 엣지튜닝 완료! Review/Tip 2011/08/15 00:11
개인적으로 30만원대가 넘는 데크를 타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시즌 중 왁싱/수리는 물론이요 보관왁싱조차 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젠 얘기가 다르다 -_-v

지금은 여태까지 구매했던 데크를 다 합쳐도 한장 값이 안되는 MOSS Revolver 오너가 아니던가!
적당히 돈을 들여 관리를 해줘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아이폰을 사면 몇만원짜리 케이스도 당연한 것 마냥)
이왕이면 공식수입처가 조금 더 잘 관리해주겠지 싶어서 마인드샵에 엣지튜닝과 보관왁싱을 의뢰했다
비시즌이라 기간은 좀 걸렸지만 튼튼하게 포장되어 택배로 돌아왔다


새 데크를 받은 것 처럼 깔끔하게 비닐포장된 완소 리볼버 @_@b

엣지가 매끄럽고 깔끔해졌다

엣지까지 골고루 발라진 왁싱상태

겸사 엘란도 왁싱과 엣지튜닝

택배를 처음 받았던 상태로 다시 꽁꽁 싸맸다

이제 제대로된 시즌이 돌아오면(슬로프 절반이상 열리면)
신나게 포장을 뜯고 왁싱만 벗겨내면 된다 *_*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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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면, 계란은 필수!!!

꼬꼬면, 계란은 필수!!! Review/Tip 2011/08/14 23:27

과거 신라면 블랙을 처음 먹었을 때 '아, 이거 무쟈게 거품이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꼬꼬면은 거품까지는 아닌데 대박도 아니라는 생각이다

한가지 분명한건 일반적인 기존 라면들은 꼬꼬면과 비교대상이 아니다
   장르가 아예 다르다

팔도라면이 기존(붉은 국물의) 라면을 잡으려고 만든건지는 모르겠지만 불가능하다(장르가 다르니까)

된장라면이라던지 사골탕면, 우동라면같은 그냥 하나의 종류가 생겼다는 느낌이고 맛 또한 그렇다
칼칼한 국물맛을 내고는 있지만 붉은 국물의 라면을 대체하지는 못할 듯 하다

나름의 팁이라면,

1. 물을 너무 적게 넣으면 안된다
   - 맑은 국물에 간을 맞추려다보니 염분함량이 높은지
     어정쩡하게 물을 맞추면 짤 수도 있다

2. 계란을 꼭 풀어라
   - 면이라도 꼬들 꼬들하게 끓여내지 못하면 다소 밋밋한 맛이다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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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맛, 보리밥집 논현동 '효원'

정직한 맛, 보리밥집 논현동 '효원' Review/Tip 2011/07/25 10:17

효원(논현본점)
서울 강남구 논현동 85-18


여기는 매일 출퇴근 하면서 꼭 한번은 거쳐가는 골목에 있는 식당이다
점심시간에 한두번 정도 가본거 같은데 줄서서 기다릴때도 많고 맛도 그냥저냥이라 잘 안다녔었다

그러다 지난 주말 학동에 일이 있어 지나던 길에 갑자기 보리비빔밥이 먹고싶어서
마땅히 아는 곳도 없고 '그냥 대충 먹자'하는 생각으로 다시 효원을 찾게됐다

역시 직딩촌에 자리잡은 식당이라 아주 아주 한산하다
원래 몇년전에는 가정집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던 한정식집이었다
이후에 몇번 주인이 바뀌면서 메뉴들도 바뀌고 계속 문을 닫더니(뭘 해도 안되는 자리 같았다)
지금의 보리밥집이 들어온 이후로는 점심시간 만큼은 인기식당이 되었다


당연히 보리밥 주문, 조촐하게 차려진 반찬들
그런데 희안한건 사람 북적거릴때와는 좀 다른 맛이 느껴진다
조미료 맛은 약하고 재료가 살아있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자극적이지 않고 싱싱한 맛


다소 젓갈맛이 많이 났던 김치, 그래도 먹을 만 했다


맛배기로 나오는 차조밥, 김에 찍어먹으면 상당히 맛있다


역시나 조미료맛 보다는 된장찌게 그 자체의 맛이 살아있다


보리밥이 서태지라면 아이들같은 존재, 총 8가지의 나물이 나왔다


보리밥위에 기호에 맞게 적당량 나물과 고추장, 참기름을 둘러주고 슥슥 비빈 후

열무하나 올려놓고 한입 가득~ ㅎㅎ

어떤 음식이나 재료와 맛도 중요하지만 마음가짐의 차이일까?
느긋한 주말에 조용한 식당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한끼, 북적거리던 직딩점심때와는 확실히 다르더라
더구나 그때는 몰랐던 새로운 맛(자극적인지 않은 정갈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총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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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제시카 키친'

깔끔한 이탈리안 홈메이드 뷔페 '제시카 키친' Review/Tip 2011/07/18 23:54

제시카 키친(서현역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현동 247-6 엔비아울렛 4층 / 031-702-2222



제시카 키친은 미스터피자에서 만든 이탈리안 뷔페, 단품 메뉴는 없고 오로지 뷔페만 운영하는 식당이다
신선한 야채와 맛으로 워낙 소문이 좋게 나있는 곳이라 궁금하기도 했고
분당에 일이 있어 들르는 길에 서현점이 멀지않아 오픈시간(11:30) 땡~ 하고 입장했다


(서현역 앞 풍경, 서현이란 이름이 어울리지 않게 간판들이 난잡했고 길거리도 더러웠다;;;)
뭐 멀리 돌아보고 찾아보시고 할 것도 없고, 서현역 바로 앞에 있다


서현점 입구에서 바라본 매장풍경, 사진에서 보이는 공간 x 2 정도, 그다지 크지 않다

자리를 잡고 위를 올려다보니 오래된 디자인의 거울들이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며져있다

한눈에 다 볼 수 있는 메뉴들, 그만큼 종류가 다양하지 않다

왼쪽편엔 조리된 샐러드 코너

오른쪽편엔 생과일을 비롯한 후식류

그리고 가장 벽쪽으로 피자, 파스타 등과 같은 메인요리들이 준비되어있다

간단한 케익코너, 그냥 흔하게 먹을 수 있는 맛

자, 그럼 달려볼끄나~?! 궈궈~!!!
(자세한 디테일컷은 홈페이지 사진이 쥑이니 참조바람;;;)


역시 소문만큼 어느 하나 빠지는 음식이 없었고
평소에 먹어보지 못한 셀러드(생율밤 셀러드라던지 파프리카 마늘구이? 같은)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간혹 소스나 양념이 자극적인 경우도 있었는데 오히려 뒤죽박죽 짬뽕으로 담아놓고 먹게 되는 뷔페임에도
각각의 메뉴의 맛이 섞이지 않고 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피자와 파스타류는 전공분야라 그런지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단, 셀러드 중에 피쉬OOOO라는 메뉴와 어떤 특이한 향의 리조또가 있었는데
이 두가지는 이탈리안 정통 음식이라고는 하지만 너무 향이 특이해서 맛만보고 포기 ㅎㅎ
무엇보다 뷔페임에도 모든 음식을 소량으로 즉석조리해서 꾸준히 채워준다는 점이 참 좋더라

전체적인 메뉴의 구성수, 매장의 규모나 분위기만 보자면 22,500원(부가세별도)이란 가격은 약간 비쌌고
느낌상 15,000 ~ 18,000원 정도였다면 적당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뭐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는 점은 변함없음!

다음에는 이대, 일산쪽 매장이 좋다고하니 한번 들러봐야겠다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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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점보다 맛좋은 용두동(서오릉) '통일동산두부마을'

본점보다 맛좋은 용두동(서오릉) '통일동산두부마을' Review/Tip 2011/07/01 16:38


통일동산두부마을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 432-194 / 02-388-6644


'통일동산두부마을'을 알게된건 커플들은 한번씩 가본다는 파주 헤이리에 갔다가
희안하게 두부요리집들이 참 많길래 호기심에 찾아 들어간 곳이 본점이었다

데이트 외 이런 저런 모임들때문에 여러번 가게 되었는데
식사 한끼로 가기엔 거리가 좀 부담스러운 편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서오릉 방향을 지나가던 중 '통일동산두부마을'이란 간판을 발견!
체인인걸 몰랐다가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다니'라는 생각에 반갑기까지 하더라;;

전체적으로 나무로 이루어진 실/내외

메뉴는 전부다 콩요리, 가격대는 적당한 정도

깔끔한 기본 상차림!
보통 얼큰두부찌게 또는 된장,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콩비지를 주문하는 편이다

요거이 콩비지(보기엔 이래도 아래쪽은 훈훈하다 ㅎㅎ)

요거이 얼큰두부찌게, 정말 깔끔하고 개운하다

기본 찬들, 급하게 만든 반찬들이 없어서 전부다 맛도 잘베어있고 먹기도 좋았다
특히 바로 위 순두부는 따뜻하고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5분이면 뚝딱!

얼큰두부찌게 속 두부, 일반 마트용 두부와는 차원이 다른 식감, 고소함이 입앗에 오래 남는다

망할;; 홀짝 홀짝 떠먹다 보니 밥은 저렇게 남았는데 콩비지를 다 먹어버렸다 -_-;;;

두부과자를 비롯해서 두부, 비지나 콩으로 만들어진 가공식품들을 카운터에서 팔고있다

글 제목에서 본점보다 맛있다고 한 이유는
본점은 먹으면 '깔끔한데 약간 싱거운' 느낌이 강했다면
이곳은 '깔끔하고 간이 적당히 잘 되어있는' 느낌이다
그래도 체인인데 간을 다르게 하는건가? 뭐 아무튼...

언제나 두부요리는 먹기에도 좋고 먹고 난 후 속도 좋고 심지어 배변마저도 깔끔한 ㅎㅎㅎ
완벽한 조화의 음식이라는 생각이든다

먹는 량 대비 포만감 충족도도 높은 편이라 다이어트 음식으로 참 만족스러웠다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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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갈비가 땡긴다면? 응암동 '흥수갈비'

다이어트 중에 갈비가 땡긴다면? 응암동 '흥수갈비' Review/Tip 2011/06/22 12:49


흥수갈비
서울시 은평구 응암동 600-6 / 02-302-6586


사실 이 곳을 추천 맛집으로 소개하기엔 적절하지 못하다
어렸을때 '첫 외식'을 했던 장소였으며 돌아가신 아버지와 '마지막 외식'을 한 곳도 여기
이 곳엔 아버지와의 추억이 너무 많기 때문에 맛으로 반, 추억으로 반을 먹는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언제나 나를 알아봐주고, 운영하는 가족들의 나이 들어가는 모습, 자녀들 성장과정도 다 알고 있을 정도니까)


양념돼지갈비, 30년 가까이 다녔는데 그 외 먹어본 메뉴는 없다
결론적으로 맛 자체로만 보면 최신/대형갈비전문점들에 비해 못하다
그러나 요리의 기술이 발달하고 양념갈비의 맛들이 화려해지는 요즘
'옛날식 돼지갈비맛'을 기억하고 있는 나같은 사람들이 30년 단골로 남는거 같다

아주 어렸을 때는 계산의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얼마였는지 모르겠다
기억이 나는건 10~15년 전에 6,000원정도... 조금씩 올라 9,000원이나 되었구나

이게 돼지갈비 2인분, 그냥 봐도 기름기가 거의 없다

이렇게 두 덩이가 1인분
남자 2명이 와도 2인분이면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

아까도 얼핏 말했지만 기름기가 거의 없다
그래서 고기가 퍽퍽한 편이다(난 '돼지갈비계의 닭가슴살' 이라고 부른다;;;)
기름기가 어느 정도 있어야 부들부들하고 먹기도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별로 안좋아할 식감이다
나 처럼 기름기, 돼지 비계같은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당연 신나게 먹는다 ㅎㅎ
양념맛은 당연히 으뜸! 괜히 30년이 아니다

돼지갈비집 기본찬들은 거의 비슷비슷하고 그닥 중요한게 아니니까 설명은 패~스

자, 먹기좋게 구워진 상태~!
여기서도 불판을 보면 알겠지만 양념이 조금 흐른 정도, 정말 기름기가 적다

나름 데코를 한건데 고기를 하나 더 올릴걸 그랬나? ㅎㅎㅎ

다이어트를 시작하고나서 아무래도 기름기, 탄수화물에 예민하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반찬들도 많이 먹지는 않는다
고기+약간의 소스+야채 이런 식으로 1.5인분을 먹은거 같은데
그 다음날 체중을 달아보니 오히려 500g정도 적게 나왔다 -0-b(기분탓이겠...;;;)

물론 무슨 효과가 있었던 건 아니겠지만
기본적으로 고생한 일주일이 'Reset'될까봐 먹는 것 하나 하나 신경쓰이는데
고기임에도 기름기가 적다는 것, 먹고나서 큰 부담이 없다는 점이 좋다

남은 다이어트 기간, 고기가 땡기면 무조건 흥수갈비로 가야겠다 ㅎㅎ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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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고등어조림이 생각날땐 논현동 '제주서부두식당'

갈치/고등어조림이 생각날땐 논현동 '제주서부두식당' Review/Tip 2011/06/15 16:25

 

제주서부두식당
강남구 논현동 115-25 / 02-518-4756


기본적으로 생선으로 만든 모든 음식을 좋아하지만 그 중에도 조림을 제일 좋아한다
값비싼 갈치조림 보다는 두툼하고 담백한 고등어조림을 즐겨 먹는다

여러 식당에서 고등어조림을 먹어봤지만 거의다 실망했던 것 같다
비린내를 제대로 못 잡았거나 대충 졸여서 밍밍하고 거의 고등어국(?) 수준들이었다;;

제대로 졸여진 조림을 갈구하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제주서부두식당'

처음 다녔을때 1인 5,500원 정도면 먹을 수 있었는데 어느덧 8,000원까지 올랐다;;
위 메뉴들 중 먹어본 건 갈치, 고등어조림 뿐

술술 잘 넘어가는 미역국과 간단한 반찬들, 대체로 먹기 좋다

짜잔~ 이거이 고등어조림(그냥 보기엔 양파조림;;)
그냥 모양새만 봐도 '제대로 졸였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보통 2인을 주문하면 머리, 꼬리 2덩이를 주는데
만약 3인분을 시킨다면 머리2, 꼬리1 또는 머리1, 꼬리2 씩 나올 수도 있다
가급적 짝수로 먹는게 덜 억울하다 ㅋㅋ

일부러 그런건 아닌데 집어보니 꼬리 @_@b
또 먹고싶다 ㄷㄷㄷ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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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어떻게 먹어야 할까?

단백질 보충제, 어떻게 먹어야 할까? Review/Tip 2011/06/13 17:20


이번에 구입한 단백질 보충제 두 가지
'웅진 에그닭가슴살프로틴'과 '웅진 WHP골드', 모두 2.25kg 나름 대용량으로 구매했다

위 제품이 뭔가 특별히 좋아서 산건 아니고(먹어봤거나 들어본 적도 없고)
분명 운동하시는 분들이 선호하고 유명한 제품들은 거의 다 외쿡산이지만
뭔가 의심이 많은 난 웅진이라는 이름만보고
'나중에 문제 생겨도 한국말로 진상떨 수 있겠구나' 싶어서 샀다;;
어차피 뭘 먹던 운동을 제대로 안하면 아무 소용도 없고 배만 나오기때문에
성분/용량만 이상없으면 일단 아무거나 사도 상관없다고 본다

구매동기

울퉁불퉁 몸짱이 되고 싶어서 산건 절대 아니다
일단 과거에 유청단백을 보충제로 먹으면서 효과를 본적이 있었고
세가지 이유가 더 있는데

첫째, 식단조절로 체중감량을 겸하면서 손실되는 단백질을 보충하고
둘째, 조금은 더딘 몸의 변화에 가속을 붙이기 위함이라고 보면된다
    운동을 미친듯이 하는게 아니라면 생각보다 몸이 더디게 변한다고 느끼기때문에
    이때 단백질 보충제가 지겨워질만한 운동에 흥미를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
셋째, 음식으로 섭취하는 단백질은 섭취과정에서 손실이 있고
    먹다보면 금방 질려서 포만감이고 뭐고 먹기가 싫어진다


두종류의 보충제
 

둘다 순수단백질인데 뭐하러 전부 샀느냐, 그게 중요한건데
두가지의 차이점은 식품형(계란, 닭가슴살 분말)과 화학형(?) 단백질이라는 것

1. 식품형 : 몸에 흡수되는 속도 느리나 효과는 길다
2. 화학형 : 몸에 흡수되는 속도 빠르나 효과가 짧다

즉, 몸이 단백질을 필요로 할때 얼마가 효과적으로 흡수되느냐 하는 차이가 있는 것 이다
그럼 언제 어떻게 저 두가지를 먹어야 하는지 답이 나온다


섭취시기
 

에그닭가슴살프로틴 - 아침이나 취침전

WPH골드 - 운동 전후

일반적 신진대사기에는 지속효과가 긴 에그닭가슴살프로틴을
급격한 운동으로 단백질의 빠른 흡수가 필요할 때는 WPH를 먹어주면 된다 


단백질 보충제는 성격급한 한국사람들에겐 아주 좋은 보조식품이지만
위와 같이 효과적인 섭취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하는 보충제의 치명적인 위험!

'먹고 운동안하면 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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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모밀이 생각날땐 '해밀'

냉모밀이 생각날땐 '해밀' Review/Tip 2011/06/13 10:23


해밀
서울 은평구 응암동 89-19 / 02-354-2337
(이마트 은평점 바로 옆)


예전엔 육수에 적셔먹는 모밀을 한동안 즐겨먹었는데
이게 먹으면 먹을 수록 심심하고 먹은 것 같지 않게 헛배만 부르더라
그래서 한동안 모밀면을 찾지 않다가
동네에서 발견한 냉모밀, 만두, 칼국수, 육개장 전문점(옴니버스 식당인가;;) '해밀'을 발견!

위 메뉴중에 왼쪽줄에 있는 해물칼국수부터 녹두지짐까지 다 먹어봤는데 실망한 메뉴가 하나도 없다
가격대는 보는바와 같이 부담스럽지 않은 편
이 날은 날도 덥고해서 냉모밀을 시켰다(거의 다 냉모밀을 드시고 계시더라)

조촐한 찬거리, 정말 시원한 백김치와 잘익은 적(?)김치;;

이 때가 오후 3시쯤 되었던 것 같은데 직원분들이 늦점을 드시고 계셨다
주 메뉴인 해물칼국수를 커다란 냄비에 가득 끓여놓고 어찌나 맛나게 드시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손님인 줄 알거다 ㅋㅋ

자, 이거이 냉모밀!
단무지, 고추냉이와 함께 작은 쟁반에 담겨 나온다

얼음이 육수 그 자체다
시원할 수 밖에 없다 ㅎㅎ

아... 다이어트 중이라 국물까지 다 마시면 안되는 건데
여긴 조절이 안된다 ㅠ_ㅜ

☞ '모밀'은 함경도 사투리, '메밀'이 표준어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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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부족한 불광동 '예스마레'

아직은 부족한 불광동 '예스마레' Review/Tip 2011/06/11 17:32
개인적으로 패밀리형 뷔페를 좋아한다
양껏 먹을 수 있다는 점 보다는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데
조금이라도 입에 맞지 않으면(맛이 없으면) 규모가 아무리 웅장하다고 해도 금새 나와버린다
어느 뷔페나 2~3바퀴 돌고나면 먹을게 없어지는 건 마찬가지, 그만큼 맛이 중요하다

아마도 서울시내에 존재하는 패밀리형 뷔페는 80~90%이상 가보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안가본 곳이 없다
그 중 메뉴의 다양성, 맛으로 손에 꼽는 곳이 있다면 마포 보노보노, 논현동 Sea작 두 곳 정도...
그래서 가까운 곳에 맞먹는 규모의 뷔페가 생겼다고하니 다이어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예약 후 방문했다
 


사진은 이 2장이 전부다;;
원래 제대로 포스트 해보려고 나름 신경을 쓰고 갔지만...
음식을 먹어보는 순간 사진 찍을 생각이 싹 사라졌다;;;

정말 (먹거리쪽)규모와 종류는 대단하다
입장하자마자 '코딱지만큼씩 먹어도 여기 메뉴를 전부 먹어보는건 불가능해'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그러나 입맛이 예민하지도 않은 내가 가져오는 접시마다 남기기 시작했으니...

ⓐ 돼지, 소, 닭고기 같은 육류 잡내에 비위가 상할 정도였다
  그래도 나름 고급 레스토랑 아니었던가...
  정말 기본적인 잡내, 그것도 한두가지도 아니고 다수의 메뉴에서 난다는 건 실망스러웠다

ⓑ 게다리, 2개 먹고 손도 안댔다
  보통 이런 뷔페라하면 '거기 게다리도 있어?'할 정도로 굉장히 상징적이고 신경써야 하는 메뉴다
  깔아놓은 돌 아래에서 김이 모락 모락 올라오지만 실제론 다 식어있고 그렇기 때문에 짜고 퍽퍽했다
  보노보노같은 곳은 나오자마자 엄청 빨리 사라지고 줄서서 먹는다 
  하지만 예스마레는 항상 수북하게 쌓여있다

ⓒ 정말 아이러니 하게도 많이들 찾는 주류음식(게다리, 고기류, 회, 튀김류 등등)들 보다
  사이드 메뉴들은 맛이 있다. 특히 디저트쪽 케잌, 과일들은 맛도 먹기도 좋다
  문제는 메뉴를 너무 많이 굴리다보니 맛, 품질이 분산된 느낌이다

결정적으로,
글 처음에도 말한 것 처럼 나는 다이어트 중이다
분명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들에 굶주려 있었다(뭘 먹어도 맛있을 때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 한가지도 맛있게 먹고 나온 메뉴가 없다는 거;;

사실 이 것 만으로도 말 다한거 아닌가...

거금을 내고 1시간도 안되어 나오면서 '차라리 빕스나 시푸드오션 갈껄 그랬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해보이는 '예스마레'
메뉴의 정리, 주력메뉴의 맛, 품질개선, 다소 조급하고 긴장해보이는 직원서비스가 개선되지 않는한
다시는 가지 않을 것 같다

총평 : ★★☆☆☆




 이 포스트를 읽으시는 분들께

생각지도 않았던 댓글이 몇개 달려서 몇가지 말씀드리고 싶어요

전 '맛있었다'는 분들 의견 존중합니다
또한 '난 맛없는데 넌 왜 맛있다고 해?'라고 따져묻지도 않습니다
사람마다 입맛도 다르고 식당을 평가하는 기준들도 제 각각이고 존중받아야 하니까요

'예스마레'를 검색해보시면 좋았던 후기가 더 많습니다
저 또한 그 후기들을 읽었고 엄청 큰 기대를 했다가 실망을 했을 뿐이고
반대로 제 후기를 읽은 분들이 오히려 대만족을 하고 오실 수도 있어요

친구들끼리 밥을 먹으러 갔다가
누군가 '난 별룬데?'했다고 '왜 맛 있는걸 없다고해?'라고 따지는 사람은 없어요

이 포스트도 그저 '아, 저 사람 입맛엔 안맞았나보다'라고 쉽게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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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별루에요?? 다른 블로거들은 좋다그래서 기대중이었는뎅..

    2011/06/13 17:11
    • ATTACKEY 2011/06/17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많은 후기 중 하나일뿐이니 너무 신경쓰지는 마세요
      개인의 취향차도 있기때문에 '가셔도 된다', '가지마라 후회한다'라고 딱 잘라 말씀은 못드려요^^;
      지극히 제 기준으로 기존에 다녔던 뷔페에 비해 맛이 없었다는 거니까요
      아참, 방문 감사드려요 :)

  2. 지나가는 사람 ㅋ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거기 다른곳보다 좋았는데..^^;
    평소에 그런 뷔페가서 대게를 쳐다보지 않던 저희 신랑도 만족했던 곳인데..ㅋㅋ

    2011/06/16 13:03
  3. 지나가는 사람 ㅋ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는 사람2 입니다~
    저도 다른데 보다는 훨씬 좋았는데 ㅋ 물론 개인차겠죠~
    전 특히 즉석에서 구워주는 스테이크가 좋더라구요~
    잘읽었는데! 장점같은 것들도 좀 적어주시면 좋겠네요~

    2011/06/19 01:44
    • ATTACKEY 2011/06/19 15:1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스테이크를 모양새 있게 주는건 좋더라구요
      미리 익혀놓고 데워주는 형식이라
      약간 질기다는 느낌? 맛은 보통이었어요
      장점은 위에 적었던 것 처럼
      종류가 많고 규모가 커서 이동하기 좋고
      후식, 사이드류 음식들은 좋았어요 :)

  4. 지나가는 사람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저께 갓다왓는데 엄청좋던데

    아주고급레스토랑만 가시나봐요 ^^

    저같은 서민들한테는 이정도면 완전 프리미엄급이라서요^^

    입맛이 구려서 부끄럽네요 ^^

    2011/06/19 01:47
    • ATTACKEY 2011/06/19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당연히 서민이구요^^;;
      2만원~3만원대, 비슷하거나 더 저렴한 곳들과 '개인적인 취향'으로 비교를 한거예요
      누구나 3만원짜리 식사를 하면서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없겠죠
      그만큼 실망할 수도 만족할 수도 있는 개인차가 있다고 봅니다~
      방문 감사드려요~

    • Joesep 2011/06/22 15:49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분은 왜 죽자고 댓글 다시나요

      참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댓글이네요

    • Joesep 2011/06/22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
      개인의 의견을 쓴거 뿐이고
      전 티몬인가에서 사서

      가려고 하던 차에 알게되서 너무 기대하지 말아야겠다 라는 좋은 정보도 얻어서 좋은데

      님은 입맛만 구린게 아니라

      정신상태부터 틀려먹었어요

      당당하게 실명으로 글 남기시죠

      익명으로 악플 달지 마시고

  5. 행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동엠버서더 가보셧나요??

    여기 엄청좋아요 한번 가보세요 추천해드려요!

    2011/06/19 01:53
  6. 지나가기로한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의생각이 정답은 아닙니다
    전 괜찮았어요~
    언제부턴가 사람들이 평가만 하고있군요
    자신이 정답이고 기준인 것 처럼
    삭막한사고를가지셨군요
    평가는 충고정도면 충분합니다

    2011/06/19 02:13
    • ATTACKEY 2011/06/19 15:2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댓글에 '개인적으로', '지극히 제 기준으로'라는
      말로 충분히 의도를 밝혔다고 생각해요
      이 포스트는 '정답'을 논하는게 아니라 그냥 '제 후기'예요
      어느 글쓴이건 자기 기준에서 자기 얘기를 하는 건 당연해요 과하게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
      방문 감사드려요~

  7. 지나가다가 어이 없어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올리신 분이 분명 "많은 후기 중 하나일 뿐" 이라고 밝혀두셨는데 아주 고급 레스토랑만
    다니냐는 소리나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 아니라는 자다가 옆사람 다리 피 나게 긁는 소리는
    뭔지? 남의 블로그 와서 평가는 충고 정도면 충분하다는 시건방끼 줄줄 흐르는 충고 드립치는 거야 말로 자신의 생각만이 정답인양 남에게 강요하는 "삭막한 사고" 라는 생각은 안 드시나? 내 공간에 내가 먹은 게 맛있었다 없었다 표현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라도 되는 건가? 누구 눈치라도 봐야 하는 일인가? 덧글 보니 그쪽 직원이나 관계자, 그도 아니면 가족중에 누가 하는 집 좀 되나 본데 이렇게 맛 없다는 평이 있으면 예스 마레에서 일하고 있는 누구 누구입니다. 만족스럽지 못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더욱 노력해서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곳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하는 게 맞지 "지나가는 사람"이라는 익명으로 뒤에 숨어서 나는 괜찮았는데 넌 입맛이 얼마나 고급이길래 그렇게 투정이냐고 정답 운운해가며 댓글질 하는 게 옳은 일일까 가슴에 손 얹고 반성 좀 하시길...
    리뷰 잘 읽고 갑니다. 궁금해서 검색하다가 읽게 되었는데 정작 리뷰 읽고는 그래도 한 번 가볼까 하는 마음이었는데 리플들 보고는 가고 싶은 마음이 싹 달아났네요. 앞으로도 정직한 리뷰 많이 부탁드립니다~ ^^

    2011/06/19 09:46
    • ATTACKEY 2011/06/19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헙;; 그러지마세요;;;
      맛있게 드셨던 분들은 제 포스트가 마음에 안드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중에 그냥 지나가시는 분도, 한마디 하고 가시는 분도 계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한번 가보고 싶으시다면 6월은 누구나 10% 할인행사를 하고있고 과거에 소셜커머스 통해서 2만원대로 할인판매한 적이 있었어요
      잘 찾아보시고 혹시 다녀오시거든
      달라지거나 좋아진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8. 지나가던사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난주 토요일에 가봤는데 맛있게 잘먹었구요 그렇게 다양하게 잘 나오는곳은 처음이었는데 다 입맛과 취향이 다르니 그런가 봅니다 우리 가족 모임을 예스마레에서하기로 결정할정도로 흡족했어요

    2011/06/20 22:30
  9. 지나가다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 글을 읽어보니.. 제가 예스마레를 가지 않았었더라면.....
    안가게 될것같다는 생각이 되어 한마디 적어봅니다.
    님은 실망하셨을지 모르겠지만....
    이글을 보는 다른분들 생각때매.......
    전.... 너무 너무 만족 100% 같이 간 친구들도 100% 만족.....
    그래서.... 저는 내일 또.... 갑니다..... 예약했어요~~
    실망하셨다니.. 안타깝네요......

    2011/06/27 15:55
    • ATTACKEY 2011/06/27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식이야 언제나 만족할 수도, 실망할 수도 있는거니
      안타까워하실 필요까진 없어요 ㅋㅋ
      즐거운 식사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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