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WSF Instructor level 1 강사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뭐 그럴싸한건 아니고 세계스노우보드연맹(World Snowboard Federation)
에서 발급해주는 강사자격증으로 Level 1 보유자는 기초입문자를 가르칠 수 있다
특별히 강사쪽으로 나가보고 싶어서 딴건 아니고 그 뭐랄까...
보드를 좋아하고 열심히 타면서 하나의 '점'을 찍고 가자는 의도였다
보더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다수 입문자들에게 원포인트를 해줄 일이 많았는데
'과연 이게 맞나? 맞게 가르쳐준건가?'하는 의구심이 들었던게 자격증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자격검정은 솔직히 '쉽다'
아마 기존합격자들도 빡빡한 일정때문에 '힘들다' 할지라도 '어렵다'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힘들다' 또한 응시자 성향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쪽, 즐기는 쪽이 있었던 것 같고...
'보드를 얼마나 잘타는가'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잘 가르칠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때문에
정말 중요한건 검정을 준비하는 마음가짐과 검정에 응시하는 태도의 문제이다
실제로 실기가 서툴렀던(보나마나 떨어지겠구나 싶을 정도) 응시자들도
검정이 치뤄지는 2박3일 동안 집중하고 노력해서 금방 실력도 향상되었고 대다수가 합격했다
오히려 '내가 이정도는 딸 수 있지 않나?' 과신하던 응시자가 떨어지면 떨어졌지...
뭐 그럴싸한건 아니고 세계스노우보드연맹(World Snowboard Federation)
에서 발급해주는 강사자격증으로 Level 1 보유자는 기초입문자를 가르칠 수 있다
특별히 강사쪽으로 나가보고 싶어서 딴건 아니고 그 뭐랄까...
보드를 좋아하고 열심히 타면서 하나의 '점'을 찍고 가자는 의도였다
보더들을 많이 만나다보니 다수 입문자들에게 원포인트를 해줄 일이 많았는데
'과연 이게 맞나? 맞게 가르쳐준건가?'하는 의구심이 들었던게 자격증까지 이어지게 되었다
<협회 이사님이 X싼 바지 싫어한다 하셔서 한껏 올려입었다;;>
자격검정은 솔직히 '쉽다'
아마 기존합격자들도 빡빡한 일정때문에 '힘들다' 할지라도 '어렵다'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힘들다' 또한 응시자 성향에 따라 스트레스를 받는 쪽, 즐기는 쪽이 있었던 것 같고...
'보드를 얼마나 잘타는가'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잘 가르칠 수 있느냐'가 중요하기때문에
정말 중요한건 검정을 준비하는 마음가짐과 검정에 응시하는 태도의 문제이다
실제로 실기가 서툴렀던(보나마나 떨어지겠구나 싶을 정도) 응시자들도
검정이 치뤄지는 2박3일 동안 집중하고 노력해서 금방 실력도 향상되었고 대다수가 합격했다
오히려 '내가 이정도는 딸 수 있지 않나?' 과신하던 응시자가 떨어지면 떨어졌지...
<정말 열심히 했던 우리조 응시자들>
사람들을 올바르게, 좋은 의도로 가르쳐주는게 좋아서
좀더 강의에 설득력을 가지고 싶고 정리가 필요하다면 이만한게 없다(자격증의 종류와 무관하게...)
얼마나 인정받고 얼마나 공신력이 높은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있고, 없고의 차이는... 나름 크다
뭐, 아무튼...
스키장가는걸 싫어했던 내가 이런 것 까지 따게되다니 ㅋㅋ
그게 가장 놀라울 따름이다!
좀더 강의에 설득력을 가지고 싶고 정리가 필요하다면 이만한게 없다(자격증의 종류와 무관하게...)
얼마나 인정받고 얼마나 공신력이 높은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있고, 없고의 차이는... 나름 크다
뭐, 아무튼...
스키장가는걸 싫어했던 내가 이런 것 까지 따게되다니 ㅋㅋ
그게 가장 놀라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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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F Instructor (0) | 2011/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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